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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은 예뻐요.
마감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
쿠션감도 좋네요.
그런데 결과적으로는 14만원 날렸네요
많이 발볼이 넓게 주문해서 교환이 어렵습니다.
수제화의 단점이죠.
245랑 250중에 고민하다가 245시켰는데 이게 잘못한 가장 큰 이유네요.
터질듯한 발에 단 3초도 서있기 어렵고
그냥 신발을 신고 서있는데 뒷꿈치까짐이 느껴집니다.
1분 신고있으면 이건 그냥 물집잡힐 수준이에요.
발볼이 많이 넓으신 분들 한치수 크게 주문해보시면 ...
그럼 좀 편하실까요.
전 그냥 중고로 팔려고요.
(2020-08-02 08:22:3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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