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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엄마 선물해드렸어요. 신발 고르라니까 지금이 제일 젊을때라며, 더 나이 들기 전에

작성자 정****(ip:)

작성일 2020-12-10 11:28:57

조회 44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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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엄마 선물해드렸어요. 신발 고르라니까 지금이 제일 젊을때라며, 더 나이 들기 전에 신고싶다고 하셔서 발목 허벅지 다 엄청 신중하게 재서 주문했어요!! 청바지에 같이 신고싶다고 하셔서 청바지 잰 사이즈로 주문했고 신발 가져가면서 “청바지 입고 기다려~“ 했더니 엄청 좋아하심ㅋㅋㅋㅋ 사이즈 딱맞구 부츠라서 230->235로 사이즈 업했는데 양말 신으면 딱맞으실것같아요. 발볼이 좀 좁게 나왔나봐요. 저 가고나서도 계속 안벗으시고 다른 코디 해가면서 신어보실 정도로 엄청 맘에들어하시고 좋아하셔서 뿌듯하네요. 돈 더 열심히 벌어야겠어요^___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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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쓰담슈즈

    작성일 2020-12-10 12:22:09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정**** 고객님!
    안녕하세요, 쓰담슈즈입니다.
    이렇게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
    저희는 고객님의 만족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고
    더 만족스러운 제품을 위하여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    구매하신 제품에 만족하셨다고 하시니 저희 또한 정말 기쁘고 뿌듯한 마음입니다.
   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쓰담슈즈가 되겠습니다.

   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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